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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미스 태국 '캔 꼭지' 드레스…女노숙자에 물대포 쏜 美가게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3.01.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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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 영상 캡처=유튜브 채널 '미스 유니버스'/ 영상 캡처=유튜브 채널 '미스 유니버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예선에 음료 캔 꼭지를 재활용한 드레스를 입고 출전한 미스 태국 안나 수에앙감이암 / 영상=유튜브 채널 '미스 유니버스'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예선에 음료 캔 꼭지를 재활용한 드레스를 입고 출전한 미스 태국 안나 수에앙감이암 / 영상=유튜브 채널 '미스 유니버스'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캔 꼭지를 재활용한 드레스를 입은 '미스 태국' 안나 수에앙감이암의 모습입니다. 수에앙감이암은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간) 제71회 미스 유니버스 예선 대회에 알루미늄 캔의 꼭지 부분을 엮어 만든 드레스를 입고 출전했습니다. 그는 "이 드레스는 내 어린 시절 환경에서 영감을 받았다"며 "난 어린 시절 쓰레기를 줍던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 이 드레스는 가치가 없어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그 자체만으로 가치와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에앙감이암은 미스 유니버스 결선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임팩트 웨이브' 상을 받았습니다. '임팩트 웨이브' 상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준 참가자에게 주는 상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포스터 그윈 갤러리의 소유주 콜리어 그윈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여성 노숙자를 향해 물대포를 뿌렸다. / 영상=트위터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포스터 그윈 갤러리의 소유주 콜리어 그윈이 지난 10일(현지 시간) 여성 노숙자를 향해 물대포를 뿌렸다. / 영상=트위터
두 번째 영상은 여성 노숙자를 쫓아내기 위해 물대포를 뿌리는 미국 유명 갤러리 소유주의 모습입니다. 지난 10일 NBC에 따르면 포스터 그윈 갤러리의 소유주 콜리어 그윈은 여성 노숙자의 얼굴과 상체를 겨냥해 10초 넘게 물을 발사했습니다. 그는 이곳을 떠나라고 지시하듯 손가락으로 옆을 가리키며 "움직여라, 움직여"라고 말했습니다. 이 여성은 그윈이 운영하는 가게 앞에서 10일 동안 노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영상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확산하자 현지 경찰을 수사에 나섰으나 여성 노숙자는 "그윈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대만의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던 스쿠트 항공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갖고 탄 보조 배터리가 자동 발화했다. / 영상=트위터지난 11일(현지 시간) 대만의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던 스쿠트 항공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갖고 탄 보조 배터리가 자동 발화했다. / 영상=트위터
세 번째 영상은 이륙을 준비 중이던 여객기에서 승객이 휴대한 보조 배터리가 자동 발화하는 사고가 발생한 모습입니다. 지난 11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대만의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이륙 준비를 하던 스쿠트 항공 여객기에서 한 승객이 갖고 탄 보조 배터리가 자동 발화했습니다. 이 화재로 승객 189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보조 배터리 주인 등 2명은 가벼운 화상을 입었지만 나머지 승객들은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기는 화재 발생 직후 이륙을 포기하고 게이트로 이동했고, 이로 인한 다른 항공기 이착륙 지연 등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대부분의 항공사는 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으나 수화물에 넣는 것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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