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차이나] 中 리오프닝 '올 것이 온다!' 중학개미를 위한 시간, 도래하나

(진행) 박명석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홍록기 /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리서치팀 연구원

Q. 中, 올해는 GDP 성장률 5% 달성할까?

- 中, 총수요 회복 따른 경기 선순환 구조 회복

- 중국 소비, 최소 60~80% 수준으로 회복 전망

- 최근 부양책과 관련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 '보수적'

Q. '중학개미' 속속 컴백… 현시점, 中 증시 투자전략은?


- 中 경기 선순환 회복→ 기업 실적 성장

- 실적 성장 기대 속 전반적인 산업 이익 추정치↑



- 중국 內 소비 회복 최우선 집중 바람직

- 부동산· 자동차· 스마트폰 관련 섹터 보수적 접근

Q. 中 소비 활성화 기대감… 최대 수혜 섹터는?



- 올해 중국 증시 '변곡점'… 플랫폼 규제 완화 가능성↑

- 부동산 규제 따른 경기 둔화, 점진적 회복 전망

-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 제한적



- 플랫폼株, 위드 코로나· 플랫폼 규제 완화 시너지 기대

Q. 알리바바, 각종 호재에 한 달만 30%↑… 추가 상승은?

- 中 증시, 두 달간 가파른 회복 불구 밸류 저조



- 알리바바 포함 플랫폼 기업 밸류, 과거 평균 하회

- 알리바바 등 中 플랫폼 관련주, 추가 상승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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