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착용, 조만간 '굿바이'?…화장품株 기대감에 '상승'

머니투데이 이사민 기자 2023.01.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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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만간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면서 화장품주가 동반 상승 중이다.



17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코스맥스 (113,700원 ▲2,500 +2.25%)는 전일 대비 500원(3.34%) 오른 7만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화장품 (6,330원 ▼50 -0.78%)(1.66%), 아모레G (28,900원 ▼350 -1.20%)(1.17%), 한국콜마 (48,600원 ▼450 -0.92%)(1.14%), 토니모리 (6,040원 ▲80 +1.34%)(1.06%), 아모레퍼시픽 (126,200원 ▼700 -0.55%)(1.05%) 등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비슷한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스킨앤스킨 (831원 ▼26 -3.03%)은 전일 대비 13원(5.68%) 상승한 242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스킨앤스킨은 한때 8.3%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메카코리아 (40,650원 ▲2,250 +5.86%)(1.87%), 연우 (14,120원 ▲130 +0.93%)(1.79%)도 동반 오름세를 보인다.

이날 국가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자문위)는 실내 마스크 의무를 권고로 전환할지 여부와 완화 시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설 연휴(21일~24일) 이후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될 것이란 기대감도 나온다.


정기석 자문위 위원장은 "조만간 마스크 의무 조정이 된다. 마스크 해제가 멀지 않았다"며 "이미 (마스크 완화) 시기는 거의 다 됐다"고 전날 브리핑에서 밝혔다.

정부는 자문위 권고안을 토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거쳐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 방안과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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