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3 공개 초읽기..이번엔 '녹색 괴물'

머니투데이 윤지혜 기자 2023.01.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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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썰

/사진=엔가젯 캡처/사진=엔가젯 캡처


내달 1일 공개될 삼성전자 (83,700원 ▼400 -0.48%) '갤럭시S23' 울트라·플러스 모델의 실제 제품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공개됐다.



17일 미국 IT매체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S23 울트라와 플러스 모델의 이미지가 유출됐다. 이번 제품은 △팬텀 블랙 △코튼 플라워 △보타닉 그린 △미스티 라일락 등 4개 색상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이 중 보타닉 그린이 메인 색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3 울트라는 뒷면이 전작보다 평평하고 5개의 카메라 센서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 렌즈 5개 중 3개는 기본, 초광대역, 10배 망원렌즈로, 다른 2개보다 크기가 커 보인다. 측면 버튼도 기존 모델보다 낮게 위치해있다.



엔가젯은 "갤럭시S23 울트라는 갤럭시 제품 중 처음으로 2억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전작보다 오토포커스(자동초점)와 안정성이 높다는 이야기도 나온다"라며 "울트라·플러스 모두 퀄컴 스냅드래곤8 2칩셋을 탑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삼성은 오는 2월 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3'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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