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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

머니투데이 양윤우 기자 2023.01.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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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파친코'의 출연진이 15일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페어몬트 센츄어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드라마 '파친코'의 출연진이 15일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페어몬트 센츄어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28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서 최우수 외국어 드라마 상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Critics Choice Awards)는 1996년부터 시작, 올해 28회를 맞은 미국의 대중문화 시상식입니다.

이 시상식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장 큰 영화 평론가 단체인 아메리칸-캐네디언 크리틱스 초이스 협회(CCA)가 주관하고 있습니다. CCA는 미국과 캐나다에 기반한 400여 명 이상의 평론가가 소속된 평론가협회로 △영화 △TV △다큐멘터리 등을 대상으로 수상자 및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최근 이 시상식에서 한국 관련 영화와 드라마가 4년 연속 수상, 국내에도 알려졌습니다. 2020년 영화 '기생충'이 외국어 영화상과 감독상(봉준호)을, 2021년 영화 '미나리'가 외국어 영화상과 아역상(앨런 킴)을, 2022년에는 '오징어 게임'이 외국어 시리즈상과 드라마 시리즈 남우주연상(이정재)을 거머쥐었죠.



그리고 16일(한국시간) 제28회 시상식에서 '파친코'가 외국어 드라마 시리즈 상을 받았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헤어질 결심'(외국어 영화상)은 수상하지 못했네요.

또다른 메이저 대중문화 시상식으로는 골든글로브와 미국 배우조합상이 있습니다. 골든글로브는 1943년에 설립된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가 수여하는 상입니다. 그 영향력이 아카데미상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배우조합상은 영화배우, 모델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회원으로 하는 연기자 노조 '미국배우조합'(SAG)이 주최합니다. 배우들이 배우를 평가하는 셈인데요. 영화와 TV분야 배우들에게 지난 1995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영화 분야에 특화된 또다른 시상식으로는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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