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티 브랜드 보차(BOCHA), 롯데호텔 '설 선물세트' 출시

머니투데이 허남이 기자 2023.01.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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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티 브랜드 보차(BOCHA, 대표 심준보)는 2023년 설날을 맞아 롯데호텔 중국 프리미엄 티 설 선물세트 '보차(BOCHA) 북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롯데호텔에 제공하는 ' 보차(BOCHA) 북패키지' 프리미엄 티 설 선물세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 입점된 보차 캡슐 패키지 제품/사진제공=보차(사진 왼쪽부터) 롯데호텔에 제공하는 ' 보차(BOCHA) 북패키지' 프리미엄 티 설 선물세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 입점된 보차 캡슐 패키지 제품/사진제공=보차


보이차와 백차를 담고 있는 보차(BOCHA) 북패키지는 마치 책처럼 집 책장에 꽂아두고 오랜시간 숙성하면 맛과 향이 더 부드럽고 깊어진다. BOCHA의 인기 상품 캡슐패키지는 보이차, 백차, 청차(우롱차), 홍차 등 12종의 다양한 최상급 중국 정통차를 고급 캡슐에 담아 품격있는 티타임을 선물할 수 있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자연주의 보차 선물세트를 올해 설 선물로 선택하며 수십년동안 에이징되는 보이차와 백차가 담겨있는 'BOCHA 북패키지'와 중국 시그니처 최고급 잎차 12종으로 구성된 'BOCHA 캡슐패키지'는 귀한 분께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차(BOCHA)는 반얀트리, 그랜드하얏트, 인터컨티넨탈, 워커힐, 앰배서더서울풀만 등 국내 여러 대표 특급 호텔에서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보차는 올해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 새로 공급을 시작했으며, 롯데호텔 서울 설 선물세트로 소개되는 등 고급 티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심준보 보차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차로 건강하고 품격 있는 티 타임 확장에 앞장서겠다"며 "차와 함께하는 일상의 변화를 많은 분들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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