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진희 인스타그램 캡처](https://thumb.mt.co.kr/06/2023/01/2023011416010554348_1.jpg/dims/optimize/)
박진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인 시위 사진을 올리며 "개화 시기가 3월 말인 개나리가 1월 초에 예쁘게도 피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고 그로 인해 우리가 어떤 자연재해를 겪어야 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며 "아이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세상에서 살아갈지 상상하면 끔찍하다"고 지적했다.
박진희는 "인류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기후변화를 지나 기후위기…지금은 기후 비상 시대"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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