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공정거래협약 우수등급 5개사 표창…1년간 인센티브

머니투데이 세종=유재희 기자 2023.01.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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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공정거래협약 우수등급 5개사 표창…1년간 인센티브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협약 우수등급 평가를 받은 기업들에 대해 위원장 표창을 수여한다.

공정위는 10일 16개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하도급 분야 공정거래협약 이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 우수 등급을 받은 업체들에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협약은 대·중견기업이 중소협력사에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와 상생협력을 약정하고 이행하면 공정위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이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전기·전자 업종의 △솔루엠 △이오테크닉스 △와이솔 △케이씨와 기계·자동차 업종의 △엘오티베큠으로 총 5개사다. 경쟁당국은 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에 대해선 향후 1년간 하도급거래 직권조사 면제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공정위는 "이들 기업은 표준하도급계약서 사용, 신속한 대금지급, 협력사 대상 매입액의 적극적 조정 등을 통해 중소협력사와 모범적인 하도급 거래를 해 온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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