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명가 에스테틱,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PPL 제작지원

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2023.01.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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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스테틱그룹 약손명가 에스테틱이 처절한 복수를 위해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 PPL 제작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약손명가에스테틱사진제공=약손명가에스테틱


'태풍의 신부'는 전작 '황금가면'의 첫 회 시청률 11.5%보다 높은 12.8%로 집계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반영했다. 첫 방송에서는 굴지의 화장품 대기업 '르블랑'의 창립기념일, 회장 백산(손창민)의 연설 중 소란이 벌어지고 서연(박하나)은 백산을 향한 복수를 결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약손명가는 현재 국내 116개점, 해외 27개점을 운영 중인 글로벌 에스테틱 그룹이다. 독자적 테라피를 기반으로 작은얼굴관리, 웨딩관리, 바디관리, 산후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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