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신주아는 6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오늘도 코코 세리랑"이라는 글과 함께 집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사진엔 부엌이 담겼다. 12개 좌석이 있는 커다란 식탁과 넓은 공간, 샹들리에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이층집인 신혼집 매매가는 약 49억원으로, 넓은 정원과 수영장, 영화관 등이 구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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