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수출 10기 달성' 시작의 해" 팀코리아 모였다

머니투데이 세종=김훈남 기자 2023.01.0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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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식 한국수력원자력 수출사업본부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원료, 한전 KPS,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등 '팀코리아' 관계자들이 4일 오후 경북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수주전략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박인식 한국수력원자력 수출사업본부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원료, 한전 KPS,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등 '팀코리아' 관계자들이 4일 오후 경북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수주전략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비롯한 원자력발전(원전) 수출을 위한 '팀코리아'가 4일 2023년 새해를 맞아 체코·폴란드 등 중앙 유럽 시장의 성공적 수주 달성을 위한 수주전략회의를 열었다.



한수원은 이날 오후 경북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팀코리아 수주전략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등 팀코리아 회사 관계자가 참석, 지난해 체코·폴란드 신규원전사업 수주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2023년 사업 수주전략을 공유했다. 2030년까지 원전수출 10기 목표 달성을 위해 체코·폴란드 외 국가에서도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인식 한수원 수출사업본부장은 "2023년은 체코와 폴란드 신규원전사업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해로, 그간 공들여 펼쳐온 수주활동의 결실을 맺기 위해 한수원을 비롯한 팀코리아는 다시 한번 심기일전해 힘을 모으겠다"며 "한수원은 기술력, 안전성, 경제성, 사업관리 역량, 재원조달 등 모든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두 사업 모두 수주해 원전수출 10기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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