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기 이중밀폐 이유식큐브, 누적 판매 50만개 돌파

머니투데이 허남이 기자 2023.01.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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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식기 브랜드 퍼기(Firgi)의 대표 상품인 '이중밀폐 슬림 이유식큐브'가 출시 이후 누적 판매 50만개를 돌파했다.

사진제공=퍼기사진제공=퍼기


퍼기 이유식큐브는 이중밀폐 구조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이유식 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카피제품이 난무하는 유아용품 시장에서 퍼기만의 기술로 개발된 이중밀폐 방식은 특허로 출원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퍼기 이유식큐브는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로 얼린 내용물이 잘 빠져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커피, 우유, 간식 등을 얼릴 수 있는 멀티 큐브로 활용이 가능한 퍼기 이유식큐브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냉장고 안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냉기를 받는 면적이 넓어 경쟁제품 대비 빠른 냉동시간이 장점이다.

퍼기 이중밀폐 이유식큐브는 엄선한 재질인 100% 국내 생산 플래티넘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열탕소독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소독할 수 있다.



퍼기 관계자는 "탄탄한 기술력과 다양한 활용성으로 승부하는 퍼기가 총 누적 판매 50만개를 달성하여 기쁘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규 컬러와 함께 새로운 규격의 신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100만개 판매 돌파 소식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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