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캡처
이혜성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봉투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부모님을 위한 용돈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는 흰 봉투 2개가 담겼다. 봉투에는 각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마마마, 아바마마'라고 적혀 있었다.
당시 이혜성은 "이 브랜드를 얼마 전에 처음 알았다. 백화점에 시간 맞춰 들어갔는데 이미 줄이 엄청 많았다"며 "다행히 대기 1번이라 빨리 입장할 수 있었다. 오픈런은 처음 해봤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고 명품 구매 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