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아스트로 차은우·진진·문빈·윤산하와 전속 재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2.12.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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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가 31일 오후 방송된 2021 MBC 가요대제전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MBC 2021.12.31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그룹 아스트로가 31일 오후 방송된 2021 MBC 가요대제전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MBC 2021.12.31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판타지오 (291원 ▼2 -0.68%)는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진진, 차은우, 문빈, 윤산하와 앞으로도 함께 하기로 했다"며 "멤버 라키와 심도있게 협의 중이며, 군인 신분인 엠지는 제대 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하기로 한 멤버 4인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지금처럼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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