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그룹 FSN, 올해 주요 시상식서 총 28회 수상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2022.12.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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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 그룹 FSN, 올해 주요 시상식서 총 28회 수상


디지털 종합 마케팅 기업 FSN (3,455원 ▲45 +1.32%)은 자사 그룹사들이 올해 열린 주요 시상식에서 총 28회에 걸쳐 입상했다고 29일 밝혔다.



7월에 개최된 소셜아이어워드를 통해 애드쿠아인터렉티브, 그룹아이디디, 마더브레인이 총 9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최근 열린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에서도 3개 회사가 8개 부문을 휩쓸었다. 애드쿠아인터렉티브의 경우, 제품의 강점을 잘 부각해 양질의 MZ세대 타깃 콘텐츠를 생산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그룹아이디디와 마더브레인 역시 트렌드를 선도하고 사용자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주목을 받았다. 미디어 플래닝, 바잉, 운영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풀미디어 에이전시인 넥스트미디어그룹(NMG)도 2022 유튜브 웍스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웹, 앱 운영·구축을 포함한 플랫폼 분야 시상식에서도 FSN의 수상실적은 두드러진다. 그룹아이디디는 웹어워드코리아에서 IT솔루션 분야 대상 등 총 4관왕을 차지했다. 이모션글로벌 역시 서비스 이노베이션 대상을 포함해 웹어워드코리아 2관왕을 달성했고, 스마트앱어워드에서도 3관왕을 차지하며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중 하나로 입지를 다졌다.



FSN은 온라인 광고, 각종 소셜 마케팅 운영, 플랫폼 등 디지털 마케팅 관련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핵심 소비층으로 부상한 MZ세대에게 설득력 높은 공감형 콘텐츠를 선보였고, 편의점 업계 최초로 게임과 커머스를 융합한 P2E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정교 FSN 대표이사는 "FSN은 각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이 모인 국내 최대 디지털 마케팅 그룹으로, 그룹사 간의 시너지를 통해 오랜 기간 디지털 마케팅 업계를 이끌고 있다"며 "올해에도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으며,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와 트렌드 선도 능력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광고총연합회 발표 기준 FSN의 지난해 광고 총 취급액은 4489억원으로 독립 광고 대행사 기준 1위를 기록했다. 국내 광고 회사로 범위를 넓혀도 6위 안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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