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2023년 신입사원 공채 실시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2.12.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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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L건설/사진=DL건설


DL건설이 내년 1월3일까지 '2023년 신입사원 정규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교 이상 졸업자 혹은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내년 2월 중 입사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관리, 영업 등이다. 관리·영업은 전공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나머지 분야는 관련 전공자여야 한다. 직무 관련 자격증·수상, 경력·인턴 경험 보유자, 국가등록 장애인·국가보훈 대상자 등은 우대한다.

채용은 서류 전형, AI(인공지능) 종합 역량 검사,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이뤄진다. DL건설 관계자는 "정기적인 인재 육성과 함께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자 공채를 진행한다"며 "업계 '상위 10위' 도약을 이끌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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