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 비정형 데이터 개인정보 보안 솔루션 '파수 AIR' 출시

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 2022.12.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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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수/사진=파수


파수 (6,390원 ▲20 +0.31%)가 AI(인공지능) 기술로 비정형 데이터 내 개인정보를 검출하는 신규 솔루션 '파수 AI 레이더'(파수 AIR)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파수 AIR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에 포함된 다양한 개인정보를 AI 기반으로 탐지해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관련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돕는다. 파수는 개인정보에 특화된 트레이닝 방법과 데이터셋을 파수 AIR에 적용, 개인정보 벤치마크 데이터셋에서 자연어 처리 기준 93% 이상의 검출 정확성을 기록했다.



파수 AIR은 비정형 데이터 내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키, 몸무게, 상호, 계좌 및 카드번호, 주소 등 15가지 개인정보 유형을 검출해 마스킹(Masking)할 수 있다. 주소가 포함된 데이터의 경우 행정구역 체계를 광역시도, 시군구, 동읍면리, 상세주소 등으로 단계를 구분해 탐지한다. 키나 몸무게를 기타 길이나 무게와 구분하는 등 까다로운 문장 속에서도 높은 인지 정확도를 보여준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파수 AIR는 개인정보에 최적화된 AI를 탑재한 가장 진보한 개인정보탐지 솔루션"이라며 "향후 기존 솔루션과의 연동 확대 및 고도화 등을 통해 고객의 개인정보보호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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