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노스메드, 파킨슨병 치료제 임상 안정성 확보 소식에 상한가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2.12.20 09:25
글자크기

특징주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카이노스메드 (4,775원 ▼45 -0.93%)가 자회사 패시네이트(FAScinate)를 통해 미국에서 개발 중인 파킨슨병 치료제의 임상의 안정성이 확보됐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한가로 직행했다.

20일 오전 9시21분 카이노스메드는 전 거래일 보다 1145원(29.9%) 오른 4975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카이노스메드는 파킨슨병 치료제 'KM-819' 임상 2상 Part1 A에서 세 가지 용량 모두가 부작용이 없는 것을 확인, 다음 단계인 임상 2상 파트1(Part1) B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으로 KM-819의 미국 임상 2상이 진행됐다. 2상은 Part1과 파트2(Part)2로 나눠져 있으며 Part1에서는 안전한 최대용량을 선정하기 위해 건강한 사람(Part1 A)과 환자(Part1 B)로 나눠 용량별 안전성 및 약동학을 확인한다.



카이노스메드 관계자는 "건강한 사람에게서 800㎎(밀리그램)의 안전성을 확인해 환자에게는 600㎎까지 투여할 수 있게 됐다"며 "Part1 B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샌디에이고대학병원과 미시간주에 있는 큐알아이임상연구센터에서 진행되며, 시험용량은 200㎎, 400㎎, 600㎎을 순차적으로 투여하고 안전성·약동학을 확인하게 된다"고 말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