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세종대 교수, '보건의료기술진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머니투데이 권태혁 기자 2022.12.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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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전공 교수(오른 쪽 세 번쨰)가 2022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제공=세종대이나경 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전공 교수(오른 쪽 세 번쨰)가 2022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사진제공=세종대


세종대학교는 최근 이나경 바이오융합공학전공 교수가 '2022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연구자의 사기를 증진하고 보건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포상을 기획했으며, 국내 보건의료기술 및 보건산업발전에 크게 공헌한 연구자와 개발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이나경 교수는 백신 분야 플랫폼 기술인 신규 백신 면역증강제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재조합 단백질 대상포진 백신을 개발해 기술 이전했다. 이처럼 감염병 백신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의료기술 우수 개발 부문'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교수는 "면역증강제는 다양한 신규 백신에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이라며 "대상포진 백신에 적용된 면역증강제 시스템은 특히 세포성 면역반응 증강 활성이 우수해 더욱 유용하다. 지난 20여 년간 아이진㈜와 함께 개발한 면역증강제 시스템이 국내 백신 자급화와 백신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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