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스마트팜과 푸드테크까지, 미래 농업 주목”

머니투데이 김성운 MTN PD 2022.12.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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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황근



출연: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
진행: 머니투데이방송 유일한 부국장



오프닝>
물가가 치솟는 가운데서도 쌀 가격은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쌀 생산량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공급과잉 상태인데요. 한편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식량 주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더 리더에서는 쌀 가격 안정과 식량안보, 푸드테크까지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을 모시고 우리 농업의 미래와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Q. 시청자들에게 간단한 인사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해서 소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입니다. 지금 농림축산식품부는 기본적으로 우리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는 부처죠. 그래서 최근에 식량 위기 상황에서 우리 국민들께 안정적으로 식량을 확보해서 공급하는 역할을 지금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 농축산물 생산, 유통, 소비와 관련해서 다양한 업무가 있습니다. 생산 기반부터 인력 양성 그리고 품질 고급화 그리고 농축산물과 관련된 국제협력 그리고 많은 업무가 있고요. 그다음에 무엇보다 우리 농업인들 또 경영 안정이라든가 또 복지 이런 걸 주로 우리 농식품부에서는 담당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기후변화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도 많이 있죠. 그래서 기후변화에 대응해서 여러 가지 대책도 강구하고 있고, 최근에 젊은 사람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있는 스마트 농업, 스마트팜 그리고 우리 앵커께서 말씀하셨지만 우리가 푸드테크 쪽으로 상당히 많이 세계적으로 관심도를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농식품부 업무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Q. 먼저 우리 농업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벼농사, 쌀 가격에 대해 우선 여쭤보겠습니다. 올해 모든 민생 물가가 폭등했는데요. 쌀값은 반대로 폭락을 해서 농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쌀값이 폭락한 원인이 무엇인지 지금은 안정이 됐는지 알려주시죠.

A. 우선 쌀 가격이 지난해보다 올해에 워낙 많이, 한 25%가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우리 농업인들께서 아주 고통을 많이 받으셨고요. 그 원인은 무엇보다도 수급 불균형에 있습니다. 소비는 줄어들고 있는데 생산은 줄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시장에 쌀이 넘쳐나는 그런 상황 때문에 한 25% 정도 떨어졌고 그래서 정부에서 9월 25일에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서 역사상 아주 가장 많은 격리 45만 톤을 시장에서 격리하고 그다음에 공공 비축 물량도 통상 35만 톤을 매년 해왔는데 올해에는 45만 톤, 그래서 도합 90만 톤을 사실상 시장에서 격리하는 그런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최근에 한 17% 정도 회복이 됐습니다. 그래서 80kg 기준으로는 19만 원 가까이 지금 상승한 상황이고요. 그다음에 이제 그 대책을 처음 발표할 때는 우리가 생산량을 486만 톤 정도 생산될 거다, 통계 조사 나오기 전에, 그렇게 작황 조사를 했었는데 11월 15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것을 보면 476만 톤, 당초 생각했던 것보다는 한 10만 톤 정도가 생산이 덜 됐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가격이 조금 더 올라갈 것으로 그렇게 그래서 전문가들은 19만 5천 원 선까지 회복이 될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쌀값 안정을 위해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도록 하는 양곡관리법이 야당 단독으로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장관님께서는 언론이라든가 여러 지면을 통해서 반대 입장을 밝혀 오셨는데요. 앞으로 국회와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실 계획이신지요?

A. 그게 이제 사실 내용으로 들어가면 방법은 유사합니다. 유사한데 지금 이제 야당에서 양곡관리법을 발의해서 지금 상임위까지 단독으로 통과가 된 상태인데 거기서는 이제 문제가 되는 게 뭐냐 하면 남는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을 해야 한다, 이 조항이 있습니다. 지금도 사실은 쌀이 남게 되면 정부가 적정량을 격리를, 금년에도 45만 톤을 격리한 것처럼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거를 의무화하게 되면, 정부에 재량권을 주지 않고 의무화하게 되면 시장에 쌀은 정부가 언제든지 사준다, 그런 시그널을 주기 때문에 우리 농업인들 입장에서는 벼 재배해서 다른 쪽으로 전환하기가 어렵게 되는 거죠. 그렇게 되면 지금 금년처럼 조금 흉작이 들었는데도 지금 한 15만 5천 톤 정도 과잉이거든요. 통상 우리가 20만 톤에서 25만 톤이 매년 남습니다, 쌀이. 그렇게 되면 과잉 기조가 아주 더 심화된다, 그렇게 되면 그 과잉된 쌀을 처리하기 위해서 우리 국민 세금이 더 많이 들어가야 되고 그러다 보면 한정된 우리 농업예산 중에서 굳이 안 써도 될 이쪽에 돈을 지출하다 보면 정작 필요한 우리 청년농 육성이라든가 스마트팜이라든가 농업 발전을 위해서 또 직불제라든가 이쪽 재원이 문제가 될 수 있다, 그래서 정부는 반대를 하고 있는 거죠. 의무화만은 빼 달라, 이렇게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더 리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스마트팜과 푸드테크까지, 미래 농업 주목”


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황근

Q.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겪으면서 식량안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동시에 많이 불안을 느끼는 시민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문제 중의 하나가 이제 식량 자급률이 절반에도 못 미친다, 곡물 자급률은 20% 내외에 불과하다, 이런 우리 현실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은데요. 식량안보를 지킬 수 있는 전략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지 한번 좀 상세히 듣고 싶습니다.

A. 우리가 지금 좁은 나라에 지금 5,200만 가까이가 살고 있잖아요. 그 다음에 또 70%가 거의 다 산지고 경지가 지금 155만 헥타르밖에 안 되는데 국민 1인당 따져보면 농지가 90평밖에 안 됩니다. 아주 좁죠. 그러니까 보통 유럽 국가라든가 아니면 큰 나라는 우리보다 10배 심지어 100배 정도 넓은 땅에서 곡물을 생산하죠. 우리 입장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지금 식량 자급률, 사람이 먹는 식량 기준으로는 지금 자급률이 45%대입니다. 그다음에 이제 육류 소비가 워낙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소나 돼지, 닭이 고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1kg를 생산하려면 평균 곡물을 7kg 정도 먹어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곡물은 100% 외국에서 사 오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곡물 자급률은 20%까지 떨어져 있는 상황이죠. 그런데 올해에 이렇게 기후변화라든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 때문에 세계적으로 식량 위기가 왔잖아요. 그리고 우리 국민들께서도, 식량이라는 게 돈만 있다고 그냥 확보가 되는 건 아니구나, 언제든 파동이 일어날 수 있겠구나, 하는 걸 최근에 위기감을 갖고 계신 거고요. 그래서 두 축입니다. 아까 가루쌀 말씀을 드렸지만 정해져 있는 땅에서 두 번 농사를 짓게 되면 식량 자급률을 최대한 높일 수 있잖아요. 그게 한 축이고. 그래서 가루쌀을 활용하면 그게 가능하거든요. 두 번째는 어차피 사료곡물은 우리가 외국에서 사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우리 땅 구조로 봤을 때 가축이 먹는 사료곡물까지 재배할 땅이 없거든요. 그러면 그거를 안정적으로 확보해서 사와야 된다, 그래서 지금 곡물터미널이라고 그럽니다. 우리나라가 지금 외국에 두 군데 갖고 있습니다. 하림에서 미국 워싱턴주에 하나 갖고 있고요. 그다음에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 이번에 전쟁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하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 건 지금 국내로 잘 못 들어오죠. 그러니까 이거를 미국이라든가 브라질, 아르헨티나, 호주 이렇게 우리랑 우호적인 국가 이쪽에 가급적 곡물터미널을 확보하든지 아니면 지분을 확보하면 그 유통량 중에서 우리가 필요할 때 가져오면 되거든요. 그것도 식량안보를 지키는 길이다, 그렇게 하고요. 그래서 그거를 좀 촉진하고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우리 해외농업산림법이라고 이번에 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법에 따라서 만약에 해외에서 확보하거나 유통하는 물량 중에서 기업이 이게 급해서 우리나라 쪽으로 와야 되겠다, 그런데 그렇게 될 경우 손실이 발생한다면 그 손실을 국가가 보전해주는 걸로. 그러면 이제 원활하죠. 그렇게 해서 이제 두 축으로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Q. 최근에 아프리카 카메룬과 기니에 다녀오셨습니다. 두 나라 하면 떠오르는 문제 중에 하나가 또 식량 문제가 현안일 것 같은데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다녀오시고 느낀 것도 많았을 것 같습니다.

A. 기니하고 카메룬은 아프리카 서부에 있습니다. 서부 지역은 비가 많이 오는 지역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는 논농사를 짓고 있고 우리처럼 쌀이 주식입니다. 그런데 그 두 나라 다 쌀이 부족해서 외국에 사와야 하는데 식량 위기 때문에 가격이 배 이상 올라가니까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요. 이번에 우리 2030년 부산엑스포 유치와 관련해서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다녀왔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 2개 나라하고는 우선 우리 식량 증산,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런 경험, 기술 그다음에 우리가 여러 가지 아프리카의 벼 재배라든가 ODA로 지원을 많이 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쪽에 총리 또 대통령 또 각료들을 만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리가 60년에는 그들하고 상황이 유사했으니까 그래서 그런 경험을 공유하겠다, 그래서 아주 그쪽에서도 강력히 원합니다. 그러니까 거기는 농촌 인구가 거의 70%고 GDP로도 30%가 넘는 나라들이니까 농업이 제일 중요한 산업이거든요. 거기다가 아주 절박하다고 그러더라고요. 그 표현을, 좀 많이 도와 달라, 그래서 농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고 동시에 우리 대통령님 친서도 전달하면서 엑스포 지지를 좀 해 달라.

Q. 엑스포 외교까지 직접 하셨군요.

A. 엑스포 지지를 요청하기 위해서 사실 간 거니까. 그래서 반응이 좋았고 어쨌든 제가 가서 약속한 게 있어요. 예를 들어서
해외농업기술지원(KOPIA) 사무소라고 진흥청 사무소가 나가는 게 있습니다. 코피아라고. 그것도 카메룬에 설치를 2023년에 내년도에 해주겠다, 그다음에 기니에는 또 한-아프리카 농식품 기술협력협의체(KAFACI)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가입을 시켜주겠다, 그렇게 해서 우선 여러 가지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했고 우선 실무 대표단을 후속 조치를 위해서 12월 중에 2개 나라에, 2개 나라 플러스 그 인근 나라까지 이렇게 파견할 계획입니다.

Q. 이번에는 이제 K푸드 수출에 대해서 한번 좀 얘기를 말씀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농산물, 축산물을 해외에 수출하는 K푸드 수출이 해마다 최고 기록을 쓰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상 첫 100억 달러를 넘겼고 올해도 작년을 뛰어넘는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K푸드 수출 실적과 성공 요인 그리고 무엇보다도 앞으로 어느 정도 목표를 설정하고 계신지 같이 한번 들려주시죠.

A. 수산까지 포함하면 지난해 113억 불 수출을 했고요. 우리 농식품부 소관 농식품 분야만 따지면 86억 불 수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지금 10월까지 보면 농식품 분야에 지금 74억 불이고 연말까지 가면 90억 불이 넘어설 것 같아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100억 불을 목표로 할 거고요. 아마 수산까지 포함하면 120억 불도 훨씬 넘을 것 같은데 최근에 우리 한류 바람을 타고 우리 K푸드에 대해서 외국에서 상당히, 특히 한국 음식 한국 식품에 대해서 거기다 한국 농산물까지 관심들이 많고요. 예를 들면 우리 배, 딸기, 배, 포도 이런 신선농산물부터 인삼이라든가 김치라든가 그 다음에 지금 좀 많이 나가는 게 우리 라면, 면류, 면류는 거의 뭐 8억 불 그리고 주류 술 계통도 지금 3억 불 이상 나가고 있고요. 그다음에 쌀로 만든 가공품도 지금 1억 5천만 불 정도 수출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대체로 상당히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일본에 비하면 거의 배 정도 되는 수준입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규모가 크고 그런데도 농식품 수출에서는 우리가 거의 배 정도 그리고 앞으로 이게 성장성이 상당히 좋다 그래서 내년도에 우리가 수출에, 지금 정부가 수출 쪽에 드라이브를 걸거든요. 지금 어제 엊그제도 대통령 주재로 수출 전략회의도 다시 시작하고 그랬잖아요. 그래서 우리 농식품 쪽을 아예 전략적으로 전략 품목으로 지정해서 추진하기로 했고 우선 단기적으로는 내년도에 100억 불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더 리더]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스마트팜과 푸드테크까지, 미래 농업 주목”
MTN 감성인터뷰 [더 리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황근

Q. 농업의 미래를 위해 산업화 노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정부는 이른바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하기도 했고 축산이나 밭작물에서도 스마트화, 기계화를 추진하고 있는데요.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이런 디지털 생태계 구축 계획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 우리나라 지금 농촌 현실을 보면 기본적으로 고령화되고 있고요. 농업인구가 많이 줄고 있습니다. 많이 줄고 있고 제일 중요한 문제는 젊은 청년농들이 많이 줄고 있어요. 우리가 지금 농업하는 분들이 102만 가구인데 그중에 39세 이하 청년농이라고 그러는데 지금 1.2%밖에 안 됩니다. 1만2,400가구거든요. 그래서 이제 우리 지금 정부에서도 여러 가지 농업 정책 중에서 제일 중요한 정책으로 청년농 육성 그다음에 청년들이 주로 관심을 갖고 있는 게 스마트 농업이거든요. 그래서 그쪽으로 지금 중점을 두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지금 스마트팜혁신밸리라고 이게 지금 네 군데가 가동되고 있고 젊은 사람들, 농업을 모르는 분들도 와서 20개월 정도 거기서 교육을 시 켜요. 이론 교육 실제 교육을 시키고 그 다음에 그 안에 1인당 500평씩 임대를 해줍니다. 그런데 아주 낮은 비용으로. 1년에 200만 원 내외. 그러니까 비용이 아주 굉장히 적은 거죠. 왜냐하면 스마트팜 시설을 설치하려면 1헥타르에 30억 가까이 들거든요. 지금 혁신밸리 네 군데가 보통 1,000억 이상 들었거든요. 개소 당. 많이 들어가는데 그래서 3년 정도 거기서 실제 본인 책임하에 영농을 해서 거기서 소위 종잣돈을 벌어서 창업하라 이거죠. 그렇게 할 거고 그다음에 이제 농업인들, 그러니까 젊은 농업인을 중심으로 해서 농지를 사야 되고 아니면 스마트팜을 본인들이 짓고 싶다, 그러면 자금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거를 평생 갚는 걸로 30년 정도 이렇게 저리로 융자해 주기로 돼 있고요. 그다음에 물론 담보 같은 것도 우대를 해 주고 금리도 아주 1.5% 정도로 낮춰주고 그래서 여러 가지 혜택 그다음에 이제 청년들이 농촌에 가서 가장 지금 원하는 게 뭐냐 하면, 지금 정부에 원하는 게 소위 그 젊은 사람들이 모여서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게 해 달라, 아기 낳으면 이제 아이들도 교육시킬 수 있고 어린이집 같은 거. 그래서 지금 임대팜 그런 중심으로 해서 청년들이 이렇게 모여서 커뮤니티를 이루어서 살 수 있도록 그런 집 같은 거 그런 것도 지원해 주고 그다음에 지역별로 저희가 법을 제정하는데 농촌공간계획법이라고. 이 지역은 예를 들어서 축산지구다, 이 지역은 거주지다, 이렇게 해서 이 지역은 또 스마트팜 지구다, 지자체장이 결정하면 정부가 그 지역에 대해서 집중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바꿀 거거든요. 그러면서 젊은 사람들이 거기서 충분히 문화생활도 할 수 있도록 그런 걸 지금 추진을 할 계획입니다.

Q. 식품과 기술이 결합된 푸드테크 이게 사실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분야인데요. 푸드테크를 키우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투입하고 계신지 더 해 주실 말씀이 있으면 부탁드리겠습니다.

A. 푸드테크는 푸드하고 테크놀로지가 결합이 된 거고요. 지금 전 세계적으로 이쪽이 지금 최근에 최신 트렌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그동안 다른 분야는 사실은 선진국에서 먼저 출발하고 우리가 뒤따라가서 극복하는 그런 식으로 이제 발전을 해왔는데 이 푸드테크 분야는 우리도 같이 출발을 했고요. 저희가 볼 때는 오히려 대한민국이 ICT라든가 BT, 대체식품 같은 거 만들려면 BT가 필요하거든요. 바이오테크놀로지. 그 다음에 이제 로보틱스라고 해서 로봇 제작 기술 이게 우리가 다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우선 서울대학교를 포함해서 4개 대학교에 지금 학과를 만들어 놨어요. 농림부에서 지원해서. 거기에 이제 푸드테크를 하시는 분들, 관심 있는 분들, 스타트업들 이런 분들이 지금 학생으로 등록을 해서 교수님들하고 같이 연구를 하고 있고 푸드테크 쪽에는 벌써 유니콘 기업도 여러 개 나왔고 그리고 이제 여기 R&D를 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초기에 이분들이 이제 자본이 없으니까 정부가 가지고 있는 펀드를 이렇게 펀딩해 주는 거 그리고 해외 여러 가지 정보 같은 거 그걸 정부가 역할을 해서 알려드리고 있고 또 중요한 것은 이게 새로운 신산업이다 보니까 국내에 기준이 없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이제 식약처하고 협력해서 기준 설정도 지금 같이 하고 그래서 이쪽 푸드테크 쪽은 아마 우리 농업 중에서 미래 농업 분야다, 부가가치도 많고 그래서 이쪽으로 좀 전력을 다해서 육성할 계획입니다.

Q. 마지막으로 우리 시청자 분들 또 국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꼭 이 자리를 빌려서 들려드리고 싶다, 해주실 말씀이 있으면 한번 당부 드리겠습니다.

A. 금년도에 세계적인 식량 위기를 겪으면서 우리가 식량의 중요성을 이제 알게 됐죠. 그런데 더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는데 일선에서 땀 흘리시는 우리 농업인들 생각하셔서 농업인들이 정말 애쓰고 계시거든요. 그 고마움을 좀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이렇게 생각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농업은 굉장히 스펙트럼도 다양하고 발전 가능성도 높고 또 이게 미래 산업입니다. 그래서 요즘 최근에 국민들께서 이제 귀농 귀촌도 많이 관심을 갖고 계시고 특히 젊은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계신데 이쪽은 충분히 미래 산업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정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은 농업 쪽에 이렇게 실제 한번 내가 한번 평생을 걸어보겠다, 이런 분들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정부가 하여튼 그런 분들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정보 제공부터 다양한 지원을 통해서 우리 농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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