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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년차인데…'17세 연하♥' 박휘순 "전립샘 비대증" 고백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2.12.0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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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화면/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화면




코미디언 박휘순이 전립샘 비대증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은 '닥터 스트레인지' 특집으로 꾸며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양재웅 형제와 유튜버 '꽈추형'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와 코미디언 박휘순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용만은 홍성우에 대해 "요즘 인기가 대단하다. 본인이 출연한 영상 조회수가 1억7000만 뷰"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명수가 "1억7000만 뷰면 남자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는 것 아니냐"고 하자 홍성우는 "여성분들도 많이 본다. 몰랐던 사실도 많아서다. 전에는 고객들이 몰래 왔는데 요즘엔 여자친구나 아내와 손잡고 와서 같이 상담을 받기도 한다"고 말했다.

MC 김용만은 부팀장으로 출연한 결혼 2년차 신혼인 박휘순을 소개하며 "결혼도 했으니 홍성우 선생님에게 물어볼 게 많을 것 같다"고 물었다.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화면/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 화면
이에 박휘순은 "오늘 환자로 나왔다. 저는 문제가 좀 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휘순은 "(전립샘) 비대증이 있다"고 밝혔고, 홍성우는 "벌써 (전립샘) 비대증이 있냐. 되게 특이 케이스인데"라고 반응했다.

이에 박휘순이 "자전거를 많이 타서 그렇다"고 설명하자 홍성우는 "그럴 수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저도 자전거를 타는데, 자전거를 많이 타면 남자들한테 안 좋다는 말이 있더라"라며 이 말이 사실인지 궁금해 했다.

홍성우는 "자전거 안장 때문에 그렇다. 전립샘이 자전거 안장에 딱 눌러지는 부분에 있어서 그렇다. 안장에 눌렸는데 장기에도 눌리고 골반 때문에 전립샘이 갇히게 된다. 전립샘이 안 좋아질 수 있다. 삐뚤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자전거 전문 선수들 잘 보면 엉덩이를 살짝 들고 있다. 전립샘을 해방시켜 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휘순은 2020년 17세 연하의 비연예인 천예지 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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