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10일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사진=LG 트윈스
2022시즌 마지막 유튜브 라이브는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진행하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2022시즌을 리뷰하고, 2부에는 Q&A 시간을 가진다. 온라인을 통해 질문을 모집한 지난 라이브와 달리 이번 12월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팬 8명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해 차명석 단장과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유튜브 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