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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혼조세…견조한 미국 11월 고용 보고서 여파

머니투데이 홍재영 기자 2022.12.0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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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미국 11월 고용보고서의 호조 여파로 미국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자 한국 증시도 변동성이 늘었다.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는 장 초반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비농업 일자리는 26만3000개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한 수치다.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3.7%를 기록했다.

5일 오전 9시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1포인트(0.02%) 오른 2434.74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550억원, 기관은 175억원 순매도 하고 있고 개인은 732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는 중이다.



업종별로 의료정밀이 1%대 오르고 있고 섬유의복, 유통업, 통신업, 화학, 보험 등은 강보합 중이다. 보험, 증권, 금융업, 운수창고, 건설업, 비금속광물, 종이목재 등은 약보합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네이버(NAVER (223,500원 ▲12,000 +5.67%))가 1%대 오르고 있고 삼성전자 (63,800원 ▲300 +0.47%), 카카오 (67,200원 ▲2,700 +4.19%)는 강보합 중이다. SK하이닉스 (92,200원 ▼1,200 -1.28%), 삼성SDI (714,000원 ▼2,000 -0.28%), 현대차 (172,800원 ▲2,900 +1.71%), 기아 (71,200원 ▲1,500 +2.15%) 등은 약보합 하는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 (811,000원 ▼1,000 -0.12%)가 1%대, LG에너지솔루션 (535,000원 ▲2,000 +0.38%), LG화학 (674,000원 ▼2,000 -0.30%)이 2%대 내리는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4포인트(0.35%) 오른 735.49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은 263억원 순매도 하고 있고 기관은 17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271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는 중이다.

업종별로 디지털컨텐츠가 1%대 오르고 있고 IT종합, 오락문화, 방송서비스, 인터넷, 소프트웨어, 통신장비, 반도체,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제약, 의료정밀기기 등은 강보합 중이다. IT부품, 종이목재, 금속, 건설, 유통, 운송, 금융 등은 약보합 중이며 기타제조는 2%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 스튜디오드래곤 (81,500원 ▲1,100 +1.37%)이 2%대, 카카오게임즈 (47,900원 ▲900 +1.91%), 천보 (241,500원 ▼4,500 -1.83%)가 1%대 오르고 있고 에코프로 (137,600원 ▲6,600 +5.04%), 펄어비스 (48,500원 ▲800 +1.68%), 리노공업 (169,100원 ▼2,100 -1.23%) ,셀트리온제약 (66,200원 ▼400 -0.60%) 등은 강보합 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114,100원 ▲100 +0.09%), 셀트리온헬스케어 (60,300원 ▼500 -0.82%) 등은 약보합 중이며 엘앤에프 (214,000원 ▼4,500 -2.06%)는 2%대 내리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 증시는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자 공격적 금리 인상 지속 우려 등의 여파로 혼조 마감했다.

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4.87포인트(0.10%) 오른 3만4429.88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4.87포인트(0.12%) 내린 4071.70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0.95포인트(0.18%) 내린 1만1461.5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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