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은 대내외 위기 상황을 고려해 주요 경영진을 유임하며 조직을 안정화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강화 차원에서 그룹 ESG전담조직과 친환경 패키징 신사업을 담당할 재활용사업팀을 신설했다.
삼양 관계자는 "'스페셜티'(고기능성)와 '글로벌'에 초점을 맞춰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을 키우려는 의지도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삼남석유화학
◇이운익 대표이사
◆삼양사
△박현호 AM(Advanced Materials) BU 영업PU장 △이의도 식품BU 영업PU장 △박성수 식품지원PU장 겸 삼양에프엔비 대표 △김현미 재경PU장
◆베트남EP
△김용관 법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