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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상장기업 ESG 평가' A+ 획득..공기업 최초

머니투데이 경기=박광섭 기자 2022.11.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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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공기업 최초로 A+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ESG 평가는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을 유도하고자 지난 2011년부터 상장기업 등을 대상으로 도입됐다. 올해는 10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난은 지난해까지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기록 중이었다. 올해는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해 우수한 ESG 경영체계를 인정받았다.




한난은 ESG 경영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이사회와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자체 ESG전략을 고도화했고,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ESG위원회의 권한과 역할 강화를 통해 비재무적 이슈에 대한 점검과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했다.

탁현수 한난 부사장은 "한난은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ESG 경영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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