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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에이치테크, 내년 영업이익 85.8%↑…목표가 2만5000원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2.11.2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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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은 25일 피엔에이치테크 (15,250원 ▲200 +1.33%)에 대해 장수명 블루호스트의 확대 적용과 전장용 OLED(유기발광다이오드)향 매출의 성장세를 고려할 때 견조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제시했다.

이의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피엔에이치테크는 하반기 북미 세트사향으로 자체 소재 공급이 증가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된다"며 "3분기 고객사의 북미 세트사향 패널 생산 차질에도 고굴절 CPL은 견조한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명 블루호스트는 TV업황 악화로 적용 속도가 다소 늦어지고 있지만, 확장 적용되는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며 "4분기 매출액 107억원, 영업이익은 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4억원, 14억원이다.




2023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41.3% 늘어난 52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85.8% 증가한 87억원으로 전망했다.

그는 "북미향 패널 생산량 증가로 고굴절 CPL 매출이 영업이익률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고, 장수명 블루호스트 적용이 확대돼 TV향 매출 증가세가 뚜렷해질 것"이라며 "전장용 OLED 수주잔고가 2년간 4배 수준으로 증가한 만큼 레드 호스트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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