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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눈물 보인 장현국 "업비트의 불공정 두고보지 않겠다"…법적 대응 시사

머니투데이 배한님 기자 2022.11.2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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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5일 위믹스 상장폐지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참고 있다. /사진=유튜브 생중계 갈무리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25일 위믹스 상장폐지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참고 있다. /사진=유튜브 생중계 갈무리




장현국 위메이드 (35,450원 ▲1,450 +4.26%) 대표는 25일 위믹스 상장폐지 간담회에서 "업비트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주고 이걸 위믹스가 못 맞췄을 때 처분을 받는다면 받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기준도 없는데 저희가 뭘 못맞췄는지 설명도 안 해주면서 거래 지원 종료하겠다는 통보한 것을 갑질로 생각한다"며 "이런 갑질을, 불공정을 두고보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어 "왜 위믹스를 상장폐지 시켰는지, 다른 코인에는 적용되지 않은 기준을 위믹스에만 적용했는지 사회적으로도 업비트에 질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코인 거래소라는 사회적 기관을 운영하는 업비트는 그 질문에 명확히 대답하고 본인들이 한 행위에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메이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법적으로, 다른 것이 있으면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송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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