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OLED 광치료 패치 관련 의료기기 등록, 공장 가동, 시제품 생산 등 순차적으로 부품공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한 만큼 OLED 광패치 사업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원이앤씨,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과 미팅 진행 "OLED 광패치 러브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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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이앤씨 (254원 ▼19 -6.96%)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과 유기발광다이오드 광치료 패치(OLED Light Patch) 공급 관련 비공식 미팅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더불어 세원이앤씨는 지난달 로미칼 및 광바이오와 함께 OLED광치료 패치 공장을 본격 가동해 시제품 생산을 완료했다. 이로써 OLED 광치료 패치 공급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함에 따라 대기업을 비롯해 국내외 주요 헬스케어 기업들과 공급 관련 세부적인 미팅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OLED 광치료 패치 관련 의료기기 등록, 공장 가동, 시제품 생산 등 순차적으로 부품공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한 만큼 OLED 광패치 사업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OLED 광치료 패치 관련 의료기기 등록, 공장 가동, 시제품 생산 등 순차적으로 부품공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한 만큼 OLED 광패치 사업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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