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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성형 의혹 많이 받는 이유? 남동생 때문" 실물 어떻길래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22.11.2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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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배우 오윤아가 성형 의혹을 받는 이유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오윤아 남친 최초 공개?! 연하남과 가로수길 데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오윤아는 남동생 오경제 씨를 만나 함께 가로수길 데이트를 즐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오윤아는 남동생을 만나 "말이 되게 많고 웃기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이라며 "오늘 트레이닝복인데, 꾸민 듯 안 꾸민듯 스타일로 꾸며서 왔다"고 소개했다.

이어 "얼굴이 저랑 하나도 안 닮았다. 그래서 제가 성형 의혹을 많이 받는다"고 말해 남동생의 분노를 유발했다.

두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했다. 오윤아는 동생의 의견은 전혀 듣지 않고 주문을 했다. 제작진이 "동생 분은 메뉴를 보지도 못했다"고 지적하자 오윤아는 그제야 "메뉴 못 봤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오윤아는 "시키는 대로 그냥 먹어"라며 "내가 계산을 하기 때문에 얘는 선택권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동생은 "나도 계산할 수 있는데 누나 만났는데 내가 계산하는 게 웃기지 않냐"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두 사람은 연신 투닥거리는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윤아는 "1년에 한 다섯 번 만나는데 몇 달 뛰어서 만날 때도 있고 한 달에 한 번 볼 때도 있다. 만나서 얘기하는 게 저도 굉장히 어색하다. 뭐 사줄 때나 만나다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런데는 남자친구랑 와야하는데 왜 얘랑 여기 오고 있냐"고 토로하기도 했다.

오윤아는 동생에게 "너 어디서 사냐"고 물었고, 동생은 "입맛 없다. 어디서 사는 지도 모른다"며 서운해했다. 오윤아가 "이사갔다며"라고 하자 동생은 "신경 꺼"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사진=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그러면서도 오윤아는 과거 자신의 악플에 마음을 써준 동생에 고마움을 전했다.


오윤아는 "옛날에 네이버 이런 데에 악플 있었지 않나. 그런 거 되게 신경 많이 써줬다. 나는 보지도 못한 걸"이라고 고마워했다.

이에 동생은 "엄청 신경 쓰이더라. 거기다가 '죽고 싶냐' 이렇게 댓글도 달고 싶은데 그냥 누나 알려주기만 했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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