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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NICE·KCB와 '한계채무자 맞춤형 신용상담' 지원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2022.11.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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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NICE평가정보 신희부 대표이사, 신용회복위원회 이재연 위원장, 코리아크레딧뷰로 황종섭 대표이사가 24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용회복위원회(사진 왼쪽부터) NICE평가정보 신희부 대표이사, 신용회복위원회 이재연 위원장, 코리아크레딧뷰로 황종섭 대표이사가 24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와 NICE평가정보(이하 NICE), 코리아크레딧뷰로(이하 KCB)가 한계채무자 선제적 지원을 위한 맞춤형 신용상담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협약은 저신용자와 단기 연체자가 신용정보를 조회하면 채무조정, 복지제도 등 맞춤형 정보를 선제적으로 안내해 제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NICE와 KCB는 협약에 따라 신용정보 조회 시 채무조정과 복지제도 등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신용상담을 요청하면 신복위로 연계한다. 신복위는 연계받은 한계채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신용상담을 지원한다.



이재연 신복위원장은 "지금까지 사후적 조치에 집중됐던 신용상담을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계채무자에게 개인별 상황에 맞는 신용상담을 제공해 적시에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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