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디다스 제공
아디다스는 전 세계 패션, 경제, 문화를 리드하는 12개 주요 도시를 KEY CITY로 선정하여 각 도시만이 가진 개성을 제품을 통해 보여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CITY OF SEOUL' 은 대한민국 스트리트 컬처 신(Scene)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JINMOO와 OKEH가 각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서울을 담아낸 'MA CITY, MAAD CITY' 컬렉션을 선보인다.
JINMOO, OKEH 아티스트의 제품 전시, DJ 퍼포먼스 외에도 이벤트가 진행되는 동안 제공되는 맵에 각 장소에서 제공하는 스탬프를 모두 모아 방문 인증을 하면 두 아티스트의 디자인이 들어간 스페셜 랜야드와 키링 세트를 제공한다.
'MA CITY, MAAD CITY' 컬렉션은 25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아디다스 주요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