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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맏형 진 "최전방 입소" 진짜였네…12월 13일 입대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2.11.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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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 / 사진=뉴스1방탄소년단(BTS) 진 / 사진=뉴스1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본명 김석진)이 육군으로 현역 입대한다.

24일 뉴스1, 뉴시스 등에 따르면 진은 오는 12월 13일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모 사단으로 입소한다. 진은 해당 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진은 지난 13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팬들과 문답을 주고받던 중 "다음 달 생일인데 신나요?"라는 한 팬의 물음에 "아뇨. 최전방 떴어요"라고 답한 바 있다.



1992년 12월 4일생인 진은 올해 만 30세다. 그는 2018년 받았던 화관문화훈장 수훈으로 30세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다. 멤버 중 가장 나이가 많은 진은 올해까지 입영을 연기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의 모회사 하이브 측은 공시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진은 2022년 10월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관련 절차를 따를 예정"이라며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진을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입대한 뒤 본인이 희망한다면 공익 목적의 국가적 행사나 국익 차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진은 지난달 28일 첫 공식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매했다. 이후 '런닝맨',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팬들과 소통하며 입대를 준비 중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진 입대 후 개별 활동을 병행하면서 순차적으로 입대한다. 하이브와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2025년에 완전체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힌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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