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호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사진제공=기아
2016년 처음으로 고객님들께 선보인 니로는 환경 친화적인 파워트레인과 뛰어난 경제성을 바탕으로 많은 고객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기아의 친환경 SUV입니다.
올해 1월, 2세대 모델로풀체인지 된 디 올 뉴(The all-new) 기아 니로는 국내 SUV 최고 수준인 20.8km/ℓ의 뛰어난 연비를 갖추었으며, 친환경 소재를 확대 적용하고 대기 환경을 보호하는 그린존 드라이브 모드 등 첨단기술을 탑재한 모델입니다. 올 6월에는 전기차 모델을 추가하여, 친환경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브랜드로 자리잡았습니다.
친환경이 필수가 되어버린 시대, 니로는 고유의 친환경 기술과 SUV 특유의 실용성을 기반으로 '지구 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의 내일까지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금번 런칭 광고에서는 니로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일상을 "내일을 향한 움직임" 으로 정의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움직임을 모티프로 니로가 제시할 희망찬 미래를 담아냈습니다.
언제나 기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독자분들과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상의 영광을 주신 머니투데이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다가올 2023년에도 고객 여러분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전달하는 기아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