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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ENG, 친환경 플랜트 'LG화학 E-프로젝트' 수주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2022.11.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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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사진=현대엔지니어링현대엔지니어링 사옥 /사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비상장 (45,000원 0.00%)이 친환경 플랜트를 건설하는 'LG화학 E-프로젝트'를 수주했다.

'LG화학 E-프로젝트'는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에어로겔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석유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플랜트를 건설하는 내용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랜트에 필수적인 물과 공기를 생산하는 유틸리티 생산 설비, 부대시설, 수처리시설과 단지 인프라 설비 건설도 함께 수행한다. 공사금액은 약 2300억원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플라스틱 재활용 설비 건설에 나서면서 글로벌 친환경 플랜트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다. LG화학 E-프로젝트 플랜트에서 생산되는 에어로겔은 지구상의 고체 중 가장 밀도가 낮고 가벼운 물질로, 단열·방음 효과가 탁월해 건축물뿐 아니라 우주선, 우주복 등 다양한 산업부문에서 단열·방음재로 사용되는 신소재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발주처 LG화학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추가 수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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