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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액면분할 위해 23일부터 3일간 거래정지

머니투데이 박미주 기자 2022.11.2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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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CI/사진= 동원산업 동원산업 CI/사진= 동원산업




동원산업 (45,650원 ▼500 -1.08%)이 주식 액면분할 진행을 위해 23일부터 3일간 거래를 정지한다고 22일 밝혔다. 분할된 동원산업 주식은 오는 25일 효력발생을 거쳐 28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동원산업은 동원엔터프라이즈를 흡수합병해 통합 지주사로 올라서는 과정에서 5분의 1 수준의 액면분할을 동시에 추진해왔다. 주당 단가를 낮추고 유통 주식 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함으로써 기업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기존 액면가 5000원이 1000원으로 낮아지면서 발행주식은 999만6533주에서 4998만2665주로 5배 늘어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동원산업의 기업가치가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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