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매해 최대 실적 기록…유안타證 "사라"는 이유는?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2.11.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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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인터로조 (30,200원 ▼1,550 -4.88%)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4850원으로 제시했다. 인터로조가 매해 최대 실적을 갱신하며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2일 "콘텐트렌즈 제조, 판매 기업인 인터로조는 수출을 중심으로 꾸준한 실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수출액 기준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14.3%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수출 비중은 2016년 50% 초반 대에서 올해는 7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수출 국가 증가 및 수출국가 내 거래처 확대, 점유율 상승, 제품 라인업 확대 등을 통해 수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인터로조의 제3공장은 지난해 완공, 올해부터 생산라인 구축,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며 "생산량 증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효과, 해외 고객사별 맞춤형 라인 구축을 통한 고객사 대상 품목 확대 및 시장점유율 상승,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도입을 통한 수익성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인터로조의 예상 매출액은 1338억원, 영업이익은 334억원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해외 매출 국가 확대 및 매출처 확대, 제3공장 효과 본격화 영향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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