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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인, 싱가포르 디지털자산 결제 시장 진출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22.11.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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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페이프로토콜 류익선 대표,  에릭 바비어 트리플 에이 대표/사진제공=다날(왼쪽부터)페이프로토콜 류익선 대표, 에릭 바비어 트리플 에이 대표/사진제공=다날




'페이코인(PCI)'의 발행사 '페이프로토콜'(Payprotocol AG)은 싱가포르 소재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 회사 '트리플 에이(Triple A)'와 글로벌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페이코인 사용자가 싱가포르의 Triple A 가맹점에서 페이코인을 이용할 수 있는 결제 연동과 가맹점 프로모션에 대한 협력안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상호 간 자금세탁방지 규정을 준수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력 및 보완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Triple A'는 2017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디지털자산 결제 전문 회사다. 국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찰스&키스'와 같은 유명 브랜드 매장에서도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차량 공유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Grab(그랩)' 결제도 예정돼 있다.




페이프로토콜 관계자는 "페이코인이 첫번째 글로벌 결제 서비스 진출 국가로 싱가포르를 선택한 이유는 현재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와 관련한 규정이 법제화돼 시행 중에 있기 때문"이라며 "이번 전략적 제휴는 향후 싱가포르 현지 라이선스 이슈까지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류익선 페이프로토콜 대표는 "페이코인 서비스는 처음부터 다날이 글로벌을 지향하며 시작한 사업"이라며 "Triple A를 시작으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페이코인 서비스를 새로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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