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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전지소재사업 2030년 EBITDA 1.3조원 이상"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2022.11.2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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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21일 주주배정 유상증자 기업설명회 컨퍼런스콜(전화회의)을 통해 "전지소재 사업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이 재편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사업 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 투자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전지소재사업은 2030년까지 매출 7조원을 목표로 하며 투자금액은 롯데케미칼 기준 누적투자 4조원, 여기에 일진머티리얼즈 자체 전지박 증설투자의 경우에도 3조원의 누적 투자비가 예상된다고 롯데케미칼 측은 밝혔다.

회사 측은 이어 "전재소재 사업은 2027년 매출 5조원 이상,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1조원 규모로 성장이 기대되고 2030년에는 매출 7조원, EBITDA 1.3조원 이상으로 확대코자 한다"며 "전지박 사업은 글로벌 확대를 위한 증설투자를 진행해 2027년까지 약 22만5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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