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어는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앱을 서비스 중인 회사다. 업체 관계자는 "다수의 1위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며 "해마다 200% 이상 성장을 기록 중"이라고 했다. 이어 "글로벌로 서비스를 확장해가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티니어 관계자는 "성장에 대한 열정으로 개선 방안을 연구하고 자신의 의견을 자신 있게 펼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며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CS/CX 직군의 경우 원활한 영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앱들의 론칭이 계획돼 있다"며 "이에 맞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티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