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랭킹 스포츠 20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10일 오후 3시 1분부터 17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20차(11월 2주) 투표에서 2만 157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30일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이번 시즌 KCC로 팀을 옮긴 허웅은 17일 현재 11경기에 출전, 평균 31분 30초를 뛰며 평균 득점(15.8득점·9위)과 어시스트(5.0개·4위), 3졈슛 성공(2.2개·5위) 등에서 톱10에 올라 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