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한덕수 총리 공항에서 영접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2022.11.17 08:13
글자크기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0시30분쯤 서울공항으로 입국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했다. /사진=총리실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0시30분쯤 서울공항으로 입국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했다. /사진=총리실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0시30분쯤 서울공항으로 입국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했다.

재계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는 이날 새벽 한국에 입국해 같은날 저녁 7시쯤 출국할 예정이다. 짧은 방한 일정이지만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동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 부회장 등과 티타임을 겸한 간담회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0시30분쯤 서울공항으로 입국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했다. /사진=총리실 제공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0시30분쯤 서울공항으로 입국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했다. /사진=총리실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0시30분쯤 서울공항으로 입국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했다. /사진=총리실 제공한덕수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0시30분쯤 서울공항으로 입국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 겸 총리를 영접했다. /사진=총리실 제공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