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는 지난 15일 주가지수운영위원회를 열고 관련 구성종목 변경 심의를 진행했다. KOSPI200에선 1개 종목, KOSDAQ150에선 11개 종목, KRX300에선 20개 종목이 교체된다. 변경된 지수는 다음달 9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KOSPI200 신규 편입 종목은 롯데제과 (117,500원 ▼600 -0.51%), 편출 종목은 삼양홀딩스 (72,700원 ▼3,200 -4.22%)다. 정기변경 후 KOSPI200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의 91.1%다.
정기변경 후 KOSDAQ150 구성 종목의 시가총액 비중은 전체의 50.4%다.
KRX300엔 나노신소재 (92,700원 ▼1,000 -1.07%), 엔켐 (63,200원 ▼700 -1.10%), SK네트웍스 (4,065원 ▲35 +0.87%), 에이프로젠 (2,095원 ▲40 +1.95%), 삼강엠앤티 (20,800원 ▼50 -0.24%), 씨아이에스 (10,410원 ▲110 +1.07%), 현대일렉트릭 (39,200원 ▲450 +1.16%), 한국앤컴퍼니 (13,800원 ▲140 +1.02%), 동원산업 (45,400원 ▼450 -0.98%), 카나리아바이오 (16,140원 ▲770 +5.01%), 롯데제과 (117,500원 ▼600 -0.51%), 동국제약 (17,040원 ▲120 +0.71%), 덴티움 (119,500원 ▼500 -0.42%), 케어젠 (183,500원 ▲500 +0.27%), 신라젠 (6,600원 ▲90 +1.38%), 포스코 ICT (6,620원 ▲60 +0.91%), 원익QnC (25,950원 ▲300 +1.17%), 비에이치 (23,800원 ▲450 +1.93%), 디어유 (48,850원 ▲1,800 +3.83%), 대성홀딩스 (117,300원 ▲200 +0.17%) 등 20개 종목이다.
편출 종목은 효성화학 (118,800원 ▼1,800 -1.49%), KCC글라스 (38,450원 ▲250 +0.65%), 아난티 (7,860원 ▲120 +1.55%), 삼양홀딩스 (72,700원 ▼3,200 -4.22%), 부광약품 (9,400원 ▲80 +0.86%), 대웅 (21,250원 ▲200 +0.95%), 영진약품 (3,750원 ▲80 +2.18%), 메지온 (13,730원 ▼20 -0.15%), 유바이오로직스 (8,700원 ▼70 -0.80%), 메드팩토 (22,100원 ▲300 +1.38%), 한국비엔씨 (4,845원 0.00%), NHN한국사이버결제 (15,510원 ▲490 +3.26%), 상아프론테크 (32,550원 ▼650 -1.96%), 엠씨넥스 (31,350원 ▲950 +3.13%), RFHIC (24,750원 ▲200 +0.81%), 웹젠 (19,240원 ▲310 +1.64%), NHN (29,250원 ▲950 +3.36%), 데브시스터즈 (59,200원 ▲2,700 +4.78%), 자이언트스텝 (24,450원 ▲500 +2.09%) 등 19개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