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떨고있니?"…멜론, 유튜브 뮤직에 韓 '왕좌' 내줬다

머니투데이 윤지혜 기자 2022.11.1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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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즈앱/사진=와이즈앱


유튜브 뮤직이 멜론을 제치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음악 스트리밍 앱에 올랐다

15일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10월 유튜브 뮤직 이용자는 459만명으로, 멜론(454만명)을 제치고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음악 스트리밍 앱 1위에 올랐다. 한국인 만10세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조사한 결과다.



그 뒤를 △지니뮤직(232만명) △플로(149만명) △네이버바이브(106만명) △스포티파이(54만명) △카카오뮤직(36만명) △벅스(32만명)가 이었다.

유튜브 뮤직 이용자는 전년 동기 대비 32%(111만명) 증가하며 8개 앱 중 최다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멜론은 52만명 감소하며 이용자가 가장 많이 줄어든 앱으로 꼽혔다.



네이버 바이브는 지난해 10월 83만명에서 올해 106만명으로 23만명, 스포티파이는 49만명에서 54만명으로 5만명 증가했다. 전통 강자인 지니뮤직은 34만명, 플로가 34만명, 카카오뮤직이 20만명, 벅스가 2만명 감소세를 나타내며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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