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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영상] 이찬원, 이태원 애도하다 봉변…부산 한복판 바퀴벌레 떼

머니투데이 차유채 기자 2022.11.0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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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 주간 온라인을 달궜던 동영상들을 소개합니다.


지난 10월 30일 제1회 테마파크 소풍 가을 대축제에서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이라 노래를 부를 수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가 무대 난입 관객에게 봉변을 당한 가수 이찬원 /영상=온라인 커뮤니티지난 10월 30일 제1회 테마파크 소풍 가을 대축제에서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이라 노래를 부를 수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가 무대 난입 관객에게 봉변을 당한 가수 이찬원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더영상] 첫 번째 영상은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다가 무대에 난입한 관객으로부터 봉변을 당한 가수 이찬원의 모습입니다. 이찬원은 지난 10월 30일 제1회 테마파크 소풍 가을 대축제에 참석했으나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에 동참하기 위해 노래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이찬원 측은 주최 측에 미리 이러한 의사를 전달했고, 이찬원도 직접 무대에 올라 "현재 국가애도기간이라 노래할 수 없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관객은 야유를 보냈고, 특히 한 남성은 무대에서 내려온 이찬원에게 접근해 폭언을 쏟아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인사라도 드리겠다고 4시간을 걸쳐 온 건데", "행사를 취소하지 않은 주최 측도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10월 31일 부선 서면 한복판에 등장한 바퀴벌레 떼 / 영상=온라인 커뮤니티지난 10월 31일 부선 서면 한복판에 등장한 바퀴벌레 떼 /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두 번째 영상은 지난 10월 31일 부산 부산진구의 한 번화가 상가 건물 주변에 등장한 바퀴벌레 떼의 모습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상인 3명은 바퀴벌레가 자신의 가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는 듯 빗자루로 쓸고 양손에 살충제를 든 채 뿌리고 있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지진 전조 증상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이 바퀴벌레 떼는 하수구를 방역하는 과정에서 쏟아져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근 커피 가게 직원은 "보건소에서 하수구 방역을 했더니 바퀴벌레가 올라왔다. 그래서 보건소에서 한 번 더 방역을 하고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10월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압사 참사가 발생하기 전 한 외국인이 인파가 몰린 거리를 피해 건물 외벽을 올라타는 모습 / 영상=온라인 커뮤니티지난 10월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압사 참사가 발생하기 전 한 외국인이 인파가 몰린 거리를 피해 건물 외벽을 올라타는 모습 /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세 번째 영상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압사 참사가 발생하기 전 인파를 피해 건물 외벽을 타는 외국인의 모습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영상 속 외국인은 거리에 가득 찬 인파를 피해 건물 외벽에 튀어나온 네모난 조형물을 잡고 위로 올라갔습니다. 이 외국인은 조명이 켜진 간판까지 다다르자 간판을 밟고 더 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외국인이 벽을 탈 때 사람들이 '관종'이라고 생각하고 환호했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돌이켜 보면 현명한 선택이었다",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10월 30일 제1회 테마파크 소풍 가을 대축제에서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이라 노래를 부를 수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가 무대 난입 관객에게 봉변을 당한 가수 이찬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지난 10월 30일 제1회 테마파크 소풍 가을 대축제에서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 기간이라 노래를 부를 수 없다는 뜻을 전달했다가 무대 난입 관객에게 봉변을 당한 가수 이찬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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