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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회 연속 자이언트스텝 여파에 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출발

머니투데이 홍순빈 기자 2022.11.0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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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4번 연속 기준금리를 0.75%포인트(p) 올렸다. 연준이 매파적인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시사한 가운데 미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고 코스피와 코스닥도 나란히 하락 출발했다.

3일 오전 9시13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8.01포인트(-1.63%) 내린 2298.86을 기록 중이다. 개인은 431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7억원, 286억원 순매도 중이다.

앞서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96.41포인트(-2.5%) 내린 3759.69, 기술주 중심으로 구성된 미국 나스닥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66.05포인트(-3.36%) 내린 10524.8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코스피 업종별로 보면 기계(0.13%)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철강및금속, 증권, 서비스업 등은 2%대, 금융업, 운수창고, 의약품, 보험, 섬유의복 등은 1%대 하락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 (535,000원 ▲2,000 +0.38%)(1.05%), 두산에너빌리티 (16,500원 ▼100 -0.60%)(2.78%) 등 일부 종목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하고 있다.

시총 1위 삼성전자 (63,800원 ▲300 +0.47%)는 전 거래일 보다 1300원(-2.18%) 내린 5만8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 (811,000원 ▼1,000 -0.12%)(-2.18%), SK하이닉스 (92,200원 ▼1,200 -1.28%)(-2.6%), 삼성전자우 (57,100원 ▲300 +0.53%)(-2.4%), NAVER (223,500원 ▲12,000 +5.67%)(-2.87%) 등도 2%대 하락 중이다.

코스닥도 마찬가지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9.7포인트(-1.39%) 내린 687.67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0억원, 33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104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다. 디지털컨텐츠, 유통, 오락문화, IT 소프트웨어, 비금속 등은 2%대, 반도체, 제약, 음식료담배, 정보기기 등은 1%대 하락 중이다.

일부 2차전지 종목들(에코프로비엠 (114,100원 ▲100 +0.09%)(0.82%), 에코프로 (137,600원 ▲6,600 +5.04%)(2.08%)) 등을 제외한 나머지 종목들은 하락하고 있다. 시총 2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 (60,300원 ▼500 -0.82%)는 전 거래일 보다 1900원(-2.75%) 내린 6만71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HLB (32,000원 ▼100 -0.31%)(-2.2%), 카카오게임즈 (47,900원 ▲900 +1.91%)(-3.67%), 펄어비스 (48,500원 ▲800 +1.68%)(-2.24%), 셀트리온제약 (66,200원 ▼400 -0.60%)(-2.66%), 리노공업 (169,100원 ▼2,100 -1.23%)(-1.76%) 등도 하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7.9원 오른 1425.3원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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