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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2 콘텐츠 IP 산업전' 첫 개최…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머니투데이 임윤희 기자 2022.11.0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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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2 콘텐츠 IP 산업전' 첫 개최…다양한 프로그램 준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K-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IP 비즈니스 행사 '2022 콘텐츠 IP 산업전(Content IP Biz-Fair 2022)'을 11월 10일(목)부터 11월 12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콘텐츠 IP의 무한한 확장'을 주제로 콘텐츠 IP 관련 사업자, 미디어, 플랫폼을 연결해 원활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K-콘텐츠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는 종합 비즈니스 행사다.

이를 위해 캐릭터, 게임, 방송, 음악, 웹툰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약 180개 콘텐츠 기업과 150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한자리에 모여 ▲전시·상담 부스 ▲사업설명회 ▲비즈매칭 ▲금융컨설팅 ▲법률 세미나 등 다양한 B2B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교류 및 사업 기회 확대를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IP 활성화 정책 로드맵 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에서는 콘텐츠 IP 산업의 현황과 정책 수요를 진단하고, IP 산업 활성화를 위해 통합 정책 방향 및 로드맵을 제안한다.

11일, 12일 양일간 콘텐츠 IP 산업의 최신 흐름과 정보를 공유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콘퍼런스 '라이선싱콘 2022'를 진행한다. 'K-콘텐츠 IP의 비즈니스 모델 제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외 선도 IP 비즈니스 기업과 연사가 참여해 글로벌 콘텐츠 IP 비즈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다.


주요 연사로는 ▲마블 스튜디오 초대 회장 데이비드 메이젤(David Maisel) ▲하이브 아메리카 비즈니스 솔루션 대표 스캇 맨슨(Scott Manson) ▲영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 ▲더핑크퐁컴퍼니 이승규 부사장 ▲크래프톤 이성하 VP 등이 강연에 나서 콘텐츠 IP 유니버스 구축과 협업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콘텐츠 IP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 지형과 가치사슬 변화에 대응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콘텐츠 IP 산업전을 통해 우수한 국내 IP들이 성공적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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