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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英 식품분석능력평가 '최우수' 기록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2022.11.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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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의 한 연구원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CJ프레시웨이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의 한 연구원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사진=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1일 식품안전연구실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2022 년 국제비교숙련도 식품분석 능력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비교숙련도 평가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시험검사기관의 식품분석 능력을 평가하는 국제 공인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연구소, 민간분석기관 등이 매년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은 △미생물(세균수, 대장균, 바실루스 세레우스) △이화학(중금속, 잔류항생물질, 보존료) 등 모든 참가 항목에서 0.0~0.5 범위 내의 표준점수(Z-Score)를 기록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표준점수는 ±2 이내면 적합한 분석 결과로 판단하고, 0에 가까울수록 우수함을 나타낸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하는 숙련도 평가에서 매년 전 항목 '양호' 판정을 받고 있다. 정부기관으로부터 식품분석 역량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8년 이래로 공공비축 벼 품종 위탁검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식품안전연구실이 업계 최다 분석항목과 인프라를 운영하는 등 국내외 최고 수준의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식품, 축산물, 노로바이러스, 동물용의약품, 농산물 품종 검정 등 분야에서 국가 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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