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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원베일리 등 29억... 윤희성 수은행장 25억

머니투데이 이용안 기자 2022.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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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금융 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2022.10.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금융 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2022.10.25/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7월 취임한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재산은 29억여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달 수출입은행을 이끌게 된 윤희성 행장의 재산은 25억여원이다.

인사혁신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임명(7월 임명)됐거나 퇴직한 전 정부 고위공직자의 재산을 공개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의 재산은 29억1243만원이었다. 김 위원장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서울시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 아파트 분양권 1개(18억1087만원)를 갖고 있다. 현재는 방배동 방배롯데캐슬아르떼에 전세(6억5000만원)로 거주 중이다. 차량은 2007년식 그랜저를 보유하고 있다.



예금은 본인과 배우자를 포함해 8억4592만원을 갖고 있다. 본인 명의로 6억8576만원, 배우자 명의로 1억6020만원을 보유 중이다. 김 위원장이 보유한 증권 규모는 200만7000원이다. 나이키 0.0158주, 아마존닷컴 0.0408주를 합해 7000원어치의 상장 주식과 비상장회사 크라우디의 주식 400주(200만원)을 갖고 있다. 또 김 위원장의 배우자 명의로 우리은행에서 4억원의 채무가 있었다. 김 위원장 자녀의 경우 독립생계유지를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재정정보원, 국제원산지정보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10.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한국투자공사, 한국재정정보원, 국제원산지정보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2.10.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 행장의 재산은 25억3107만원이었다. 윤 행장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경상남도 양산시, 부산광역시 화명동, 만덕동 등에 2억4164억원 규모의 상속받은 토지를 갖고 있다. 배우자 공동 명의로 서울시 잠실동 잠실엘스(13억5600만원) 한 채를 갖고 있다. 차량은 2018년식 쉐보레 이퀴녹스를 보유하고 있다.

가족 전체의 예금 규모는 총 7억4273만원이었다. 본인이 5억6763만원, 배우자가 1136만원, 모친이 116만원, 장녀가 1억2806만원, 차녀가 3449만원을 갖고 있었다. 가족이 보유한 증권 규모는 1억7609만원이었다. 본인이 GST, KGETS, 신라젠 등 주식 1억7122만원 가량을 보유 중이다. 알바이오의 비상장주식 1100주(139만원)도 갖고 있다. 장녀는 FSKKR캐피털, 카카오 등 약 347만원의 주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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