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원팀 서밋 2022에서 참여기관 대표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투자증권 신봉관 본부장, 녹십자홀딩스 이진천 실장, ㈜한진 조현민 사장, LG전자 김병훈 부사장, KT 구현모 대표,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우리은행 이원덕 은행장, KAIST 이광형 총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 현대중공업그룹 김성준 부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 ETRI 김명준 원장./사진제공=KT
AI 원팀에는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녹십자홀딩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참여한다.
이를 위해 AI 원팀은 △국내 대표 AI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서 주요 산업 분야의 AI 혁신을 이끌고 △초거대 AI 개발 및 참여기업을 확대해 다양한 기업 문제를 해결하며 △'자가 학습이 가능한 멀티 로봇' 등 AI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AI 전문교육의 역할을 확장해 실무형 AI 인재를 공동 양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