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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 원팀 서밋' 개최…"핵심기술 개발, 실무형 인재 양성"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22.10.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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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원팀 서밋 2022에서 참여기관 대표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투자증권 신봉관 본부장, 녹십자홀딩스 이진천 실장, ㈜한진 조현민 사장, LG전자 김병훈 부사장, KT 구현모 대표,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우리은행 이원덕 은행장, KAIST 이광형 총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 현대중공업그룹 김성준 부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 ETRI 김명준 원장./사진제공=KTAI 원팀 서밋 2022에서 참여기관 대표자들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투자증권 신봉관 본부장, 녹십자홀딩스 이진천 실장, ㈜한진 조현민 사장, LG전자 김병훈 부사장, KT 구현모 대표,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우리은행 이원덕 은행장, KAIST 이광형 총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성균관대학교 신동렬 총장, 현대중공업그룹 김성준 부사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 ETRI 김명준 원장./사진제공=KT




KT (29,450원 ▲450 +1.55%)는 지난 25일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AI 원팀 서밋(AI One Team Summit) 2022'을 열어 참여 기관들과 대한민국 인공지능(AI)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AI 원팀에는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녹십자홀딩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3년간의 AI 원팀 협력 성과들을 공유하고, 앞으로 AI 원팀을 '국가대표 AI 협력 플랫폼'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AI 원팀은 △국내 대표 AI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서 주요 산업 분야의 AI 혁신을 이끌고 △초거대 AI 개발 및 참여기업을 확대해 다양한 기업 문제를 해결하며 △'자가 학습이 가능한 멀티 로봇' 등 AI 핵심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AI 전문교육의 역할을 확장해 실무형 AI 인재를 공동 양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구현모 대표는 "인공지능 역량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만큼,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AI 산학연 협력 플랫폼으로서 대한민국의 주요 산업 분야의 AI 혁신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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